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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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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우자가 현자에게 배우는 것보다 현자가 우자에게 배우는 것이 더 많다. 현자는 우자의 실수를 타산지석 삼아 피하지만, 우자는 현자의 성공을 따라하지 않기 때문이다.
48 지나온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굳이 복습하지 않고 다가올 빛나는 순간들을 애써 점치지 않으며 그저 오늘을 삽니다. 이석원 - 언제들어도 좋은 말 중
47 마음에 부끄러운 것이 없어야 몸을 바르게 하여 세상에 설 수가 있다. 마음을 바르게 하지 않으면 조그마한 것이라도 숨기는 사이에 괴로움과 번민이 번갈아 일어나 정기가 흩어지고 기운이 쇠약해지니, 깨달은 이는 신령스러운 기운이 흐르고 어리석은 사람은 굽실거리며
46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마음이다. 무엇이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45 마음은 성(性)에 의지하며, 선악이 있으니, 마음이 선하면 복을 받고, 악하면 화를 받으며 기운은 명(命)에 의지하며, 맑음과 탁함이 있으니, 기운이 맑으면 장수하고, 탁하면 일찍 죽을것이며, 몸은 정(精)에 의지하니, 몸에 정이 많으면(保存) 귀하고 적으면 천하다.
44 충만한 삶을 살고 싶거든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려라. 자신의 명예나 지위 학벌에 갇히지 말고 타인의 영역을 기웃거리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살 줄 알아야 한다.
43 한 개의 썩은 사과는 다른 사과들까지 썩게 할 우려가 있다. 그러나 반만 썩은 사과를 아주 버릴 필요는 없다. 썩은 부분만 도려내 버리면, 나머지 부분은 요리해서 먹을 수 있다. 인간도 마음의 썩은 부분을 잘라 버리기만 하면 훌륭한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42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41 세찬 바람과 성난 빗줄기에는 새들도 근심하고 개인 날씨와 맑은 바람에는 초목도 싱그러우니, 천지에는 하루도 화기 없어서는 안 되고, 사람의 마음에는 하루도 즐거워하는 기분이 없어서는 안된다.
40 내가 그를 그리워하는 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안준다고 해서 쉽게 잊어버리는 쉽게 포기하는 인연이 아니기를...
39 “행복은 일이 적은 것보다 더한 행복이 없다. 재앙은 마음이 번잡한 것보다 더한 재앙이 없다."
38 어리석은 자가 어리석은줄 알면 그만큼 그는 슬기로운 것 그러나 어리석으면서 슬기롭다고 한다면 그야말로 어리석은 사람이다.
37 진실을 진실인 줄 알고 진실 아닌 것을 아닌 줄 알면 그 바른 생각으로 마침내 진실에 이를 수 있다.
36 남들에게 잘 퍼주는 사람은 남은 걸 귀하게 여긴다. 남들에게 시간을 잘 내주는 사람은 남은 시간을 잘 활용한다.
35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34 억울함을 당해서 밝히려고 하지 마라. 억울함을 밝히면 원망하는 마음을 돕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억울함을 당하는 것으로 수행하는 문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33 이익을 분에 넘치게 바라지 마라. 이익이 분에 넘치면 어리석은 마음이 생기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적은 이익으로써 부자가 되라 하셨느니라.
32 공덕을 베풀려면 과보를 바라지 말라. 과보를 바라면 도모하는 뜻을 가지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덕 베푸는 것을 헌신처럼 버리라 하셨느니라.
31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 주기를 바라지 말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주면 마음이 스스로 교만해지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로써 원림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보왕삼매론-
30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 말라.내가 이롭고자 하면 의리를 상하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순결로써 사귐을 길게 하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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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자가 현자에게 배우는 것보다 현자가 우자에게 배우는 것이 더 많다. 현자는 우자의 실수를 타산지석 삼아 피하지만, 우자는 현자의 성공을 따라하지 않기 때문...
  • 지나온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굳이 복습하지 않고 다가올 빛나는 순간들을 애써 점치지 않으며 그저 오늘을 삽니다. 이석원 - 언제들어도 좋은 말 중
  • 마음에 부끄러운 것이 없어야 몸을 바르게 하여 세상에 설 수가 있다. 마음을 바르게 하지 않으면 조그마한 것이라도 숨기는 사이에 괴로움과 번민이 번갈아 ...
  •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마음이다. 무엇이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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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개의 썩은 사과는 다른 사과들까지 썩게 할 우려가 있다. 그러나 반만 썩은 사과를 아주 버릴 필요는 없다. 썩은 부분만 도려내 버리면, 나머지 부분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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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찬 바람과 성난 빗줄기에는 새들도 근심하고 개인 날씨와 맑은 바람에는 초목도 싱그러우니, 천지에는 하루도 화기 없어서는 안 되고, 사람의 마음에는 하루도...
  • 내가 그를 그리워하는 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안준다고 해서 쉽게 잊어버리는 쉽게 포기하는 인연이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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