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로그인회원가입사이트맵
지대방


HOME > 지대방 > 금주의 설법

임사체험(Near Death Experience) 연구(2019년 3월24일 지장재일)
흥국사  heungguksa@hanmail.net 2019-03-28 83

2019년 3월24일 지장재일

‘레이먼드 무디’ 박사의 임사체험(Near Death Experience) 연구

1.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체험을 영어로 'Near Death Experience(NDE)'라고 하며 우리말로는 임사(臨死)체험, 근사(近死)체험 혹은 의사(擬死)체험이라고 번역한다. 이러한 임사체험 연구의 선구자로서 70년대 중반부터 40여년 동안 사후세계와 임사체험에 대해서 집중적인 연구를 해왔던 사후세계 분야의 최고의 권위자인 레이먼드 무디(Raymond A. Moody, Jr.) 박사를 들 수 있다.

미국 버지니아 대학에서 철학 및 의학을 전공한 ‘레이먼드 무디’(Raymond A. Moody, Jr.)박사는 우연한 기회에 교통사고로 죽었다 살아난 사람으로부터 경험담을 듣게 된다. 그는 그 이후 똑같은 체험을 한 사람을 무려 150명이나 만나보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체험들이 상당한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1975년 그가 이런 죽음의 체험을 한 약 50명의 대표적 사례를 묶어 "삶 뒤의 삶(Life after life)"을 출판하자 즉각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후 이 책은 임사(臨死) 체험 및 사후 연구의 촉발제가 되었다.

2. 죽음의 경험에 대한 일반적인 현상들
네덜란드 심장전문희 핌 반 롬멜박사는 1988년부터 1992년까지 4년 동안, 네델란드병원에서 임상적으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심장병환자 344명을 조사했는데,
이들 중에서 18%에 해당하는 62명이 임사체험 혹은 사후세계를 경험했다는 응답을 얻었다고 한다. 즉, 롬멜박사는 심장이 정지되어 의학적으로는 사망판정을 받았다가,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난 심장병환자들의 임사체험 사례를 조사해서, 의미있는 결과를 얻었던 것이다.
롬멜박사는 임상적으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임사체험자들의 임사체험 사례들을 조사해서, 다음과 같은 공통된 체험사례를 얻을 수 있었다.
아래는 무디박사와 롬멜박사가 임사체험을 한 실제 체험자들의 사후세계 체험사례들인데, 그 공통점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1. 임사체험 조사대상자들 중에서, 대부분(90%~100%)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한 사례
자신이 죽었다는 느낌, 행복감과 사랑, 편안함, 영혼의 유체이탈 현상, 이 세상과 전혀 다른 천상 같은 세상을 보거나, 갖다옴
2. 조사대상자들 중에서, 50%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한 사례
눈부신 빛을 보거나, 빛과 의사소통을 함, 초자연적인 존재, 신과의 만남, 아름다운 색이나 꽃, 풍경을 봄, 자신이 평소보다 뛰어난 지적능력을 갖게 됨
3. 조사대상자들 중에서, 30%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한 사례
터널을 통과하는 경험, 죽은 부모나 형제, 친척 등을 목격함, 자신의 과거의 삶을 파노라마처럼 보게됨, 현생과 저승의 경계를 목격함
임상적으로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이 자신들이 죽었을 때에 목격하거나 경험한 사례들 가운데에 ‘행복감’과 ‘사랑’ 같은 긍정적인 감정은 암사체험자들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꼈다는 것이 매우 이채롭게 느껴진다.

① 평안과 평온한 느낌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경험의 초기 단계에서 지극히 기분좋은 느낌과 감정을 묘사한다. 심장마비 후에 소생되었던 한 여인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 나는 가장 놀라운 느낌을 체험하기 시작했어요. 나는 평안과 위로와 온화함을 느꼈는데 평온함 이외에는 이 세상에서는 아무것도 느껴 본 일이 없는 그런 것들이었어요. 나는 모든 근심이 사라져 버린 것을 느꼈는데, 나는 '이 얼마나 조용하고 평화로운가. 나는 전혀 다치지 않았어' 하고 스스로 생각하였답니다.

② 소음

많은 경우에 있어 죽었을 때나 죽음에 근접하였을 때 여러 가지 특이한 청각을 느끼게 된다. 때로는 지독히 불쾌한 느낌으로 때로는 보다 더 즐거운 음악적인 소리를 듣는 청각 경험을 하기도 한다.

☞ 먼 곳에서 들려오는 마치 바람결에 부딪치는 종소리 같은 것을 듣곤 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람결에 들려오는 소리 같았는데 일본종소리 같기도 했습니다. ..... 이따금씩 내가 들을 수 있었던 소리는 단지 그것뿐이었습니다.

③ 어두운 터널

소음이 발생할 때와 동시에 사람들은 흔히 일종의 어두운 공간으로 매우 급속히 끌려가는 느낌을 갖는다.

이 공간을 묘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많은 단어들이 사용되고 있다. 동굴, 우물, 울타리, 터널, 진공, 허공, 골짜기 등등. 하지만 이 단어들이 묘사하는 개념은 분명히 한가지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 네덜란드 소스트에 사는 69살의 주부 엘리 무르만도 1978년 9월에 엘리 무르만은 27살 시절에 아이를 출산하다가 출산 도중 자궁에 이상이 생겨서 엄청난 하혈을 의식을 잃어버렸고, 그 순간 그녀의 영혼은 곧바로 육체에서 튕겨져 나왔다.
엘리의 영혼은 어디론가 다른곳으로 날아갔는데, 그녀의 영혼이 간 곳은 시커먼 터널 같은 곳이었다. 그녀는 커다랗게 길게 이어진 터널을 신속하게 통과해 들어갔는데, 터널의 맨 끝에서는 환한 빛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터널의 끝에는 엘리의 돌아가셨던 아버지가 서계셨다고 한다. 엘리는 터널의 끝까지 달려가서, 자신을 마중나온 아버지와 극적인 상봉을 하였다. 아름다운 풀밭을 걸어갔다. 그곳에는 아픔도 없고, 고통도 없으며, 질병이나 슬픔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오직 사랑과 따뜻함, 그리고 행복과 편안함만이 가득차 있었다고 한다.
갑자기 먼저 앞서 가던 아버지가 앞쪽에 있는 빛속으로 순식간에 빨려들어갔고, 자신은 어떤 힘에 의해서 뒤쪽으로 끌려갔다고 한다.
이렇게 갑자기 아버지와 헤어지고 난 그녀는 심한 고통을 느끼면서 현실세계로 돌아왔으며, 이 때에 간호사가 자신의 몸을 흔들면서 소리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그것은 반쯤은 여기에 반쯤은 저기에 있는 지옥의 변방인 것 같았습니다.

④ 육체로부터의 분리

⑤ 빛의 존재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깊은 영향를 미치는 요소는 매우 눈부신 빛과의 만남이다.

전형적으로 그 점은 처음 나타날 때는 희마하나 급속히 점점 더 밝아져서 마침내는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찬란한 빛이 된다. 그러나 그 빛이 특이하게 현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하나의 인격적인 존재였고 하나의 빛의 존재였다는 사실에는 아무도 의심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것은 매우 명확한 인격을 가지고 있었다. 이 존재로부터 그 죽어가는 사람에게 발산되는 사랑과 따스함은 참으로 언어적 표현을 초월하며 그는 그것에 의해 완전히 에워싸이고 사로잡힌 것을 느끼며 완전히 편안한 상태에서 이 존재 가운데 받아들여진 것을 느낀다. 그는 이 빛에 대해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을 느낀다. 그는 불가항력적으로 그 빛에 이끌린다.
단지 거기에 빛이 있었을 뿐이며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은 그 빛을 밀사나 안내자로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데이비드씨는 1983년도에 캘리포니아 해변가에서 친구 여러명과 함께 보트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었다.
화창한 여름날 해변가에서 친구들과 함께 중형급 보트를 타고서, 바다 한복판으로 항해해 나아가고 있었다.
그 때에 데이빗은 바람을 쐐기 위해서 보트의 갑판쪽으로 나와 있었는데, 갑자기 커다란 파도가 휘몰아쳐왔다고 한다.
바다 한 가운데에서 갑자기 집체만한 파도가 보트위로 휘몰아쳤고, 그 거대한 파도는 보트를 세차게 강타하면서, 갑판 위에 서있는 데이빗을 그대로 삼켜버렸다고 한다.
수영을 잘 못하는 데이빗은 바다에 빠진 상태로 그대로 바다 아래쪽으로 빨려내려갔다. 그리고 데이빗은 호흡을 못하는 상태가 되면서 정신이 몽롱해졌다.
그런 상태로 자신의 몸은 계속 깊은 바다속에 빠져있었는데, 갑자기 자신의 영혼이 육체에서 튕겨져 나욌다고 한다.
육체에서 빠져나온 데이빗의 영혼은 바다 깊은 곳에 빠져있는 자신의 죽은 육체를 목격했다고 한다. 수백만 개나 될 정도로 많은 빛의 입자들이 찬란한 빛을 비추면서 공중에서 빛나고 있었다. 그 빛은 데이빗에게 ‘너는 아직 세상에서 더 많이 쓰일 곳이 있다, 그러니 이제 너는 그만 세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거대한 파도에 휩쌓여서 바다의 깊은 곳까지 빠졌다가, 다시 또다른 파도에 휩쌓여서 배의 갑판위로 올라왔다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매우 불가능한 일이고, 기적이라고 얘기할 수 밖에 없다. 배위에 있었던 데이빗의 친구들의 증언에 의하면, 데이빗이 바다속에 빠져 있었던 시간은 무려 18분 동안이었다고 한다.

⑥경계선 또는 한계선

몇가지 실례에서 사람들은 그들이 죽음에 근접한 경험을 하는 동안 일조의 경계선 또는 한계선이라 부를 수 있는 곳에 다가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증언한다. 이것은 액체 형태, 회색 안개, 문, 들판을 가로지른 울타리 또는 단 하나의 선 등으로 언급되고 있다.

☞ 나는 심장마비로 죽었었습니다. 그때 나는 갑자기 나 자신이 구비치는 넓은 들판에 있는 것을 발견했지요. 그것은 아름다웠고 모든 것은 짙은 녹색이었는데 이 세상에서 그 어느 것과도 같지 않은 그런 빛깔이었어요. 내 주위는 빛으로 가득했는데 매우 고조된 아름다운 빛이었지요. 나는 들판 저 너머를 바라보았는데 울타리가 있었지요, 나는 그 울타리를 향해서 움직이기 시작했고 한 남자가 울타리 저편에서 마치 나를 만나려고 움직여 오는 것 같았어요. 나는 그에게 다다르기를 원했으나. 나 자신이 어쩔 수 없이 뒤로 잡아당겨지고 있는 것을 느꼈어요. 그때 나는 그 남자도 돌아서서 울타리 너머 저편으로 멀리 가 버리는 것을 보았지요.

⑦ 되돌아옴

죽음에 이어지는 몇분 동안 가장 일반적으로 느끼는 감정은 몸 안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필사적인 열망과 자신의 죽음에 대한 강한거부감이다. 그러나 죽었던 사람이 일단 그의 경험의 어떤 깊이에까지 이르게 되면, 그는 세상으로 돌아오기를 원치 않는다. 심지어 그는 다시 몸으로 돌아오는 것을 거부할 정도이다.

이것은 빛의 존재와 만나게 된 사람들의 경우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러한

보편적인 경우에 대한 예외가 있을 수 있으나 그것은 흔히 표면적일 뿐이며 실제적인 경우는 그렇지 않다. 죽은 경험을 할 당시 어린 아이들의 어머니였던 여러 여자들은 그들 자신을 위해서는 오히려 그곳에 머물러 있는 편을 택하고 싶었지만 돌아가서 그들의 자녀를 키워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꼈다고 한다. 그밖의 다른 여러 경우에서 사람들은 그들이 육체로부터의 분리상태에 있을 때 편안함과 안전함을 누렸으며 심지어는 그것을 즐기기도 하였지만 그들이 하지 못한 일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육체의 몸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느꼈다고 말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그리고 왜 그들이 돌아왔는지 알지 못한다거나 아니면 그들이 짐작만 할 수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소수의 몇몇 사람들은 자신들이 육신의 몸과 지상생활에로 되돌아오고자 하는 그들 자신의 결단이 그 작용요인이었다는 것을 매우 분명하게 느끼고 있다.

☞아미타불이 출현할 정토를 믿고, 죽은 후 정토에서 태어나기를 바라는 대승불교의 일파인 정토종 승려들의 경우 죽기 직전 임사체험을 경험한 대표적인 케이스였다. 옛날 정토종 동자승들은 죽어가는 노스님 곁에 앉아서 죽음에 임박했을 때 보이는 정토의 모습을 받아 적은 것이 주 임무였다.
이렇게 해서 수집된 사후 세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100개도 넘었는데, 특히 7세기경 당나라의 수도승 선도는 정토에 대해 매우 자세하고 생생한 설명을 남겼다

인생에 대하여
첫째, “인간은 생각하는 피조물이다.”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둘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영국의 베이컨과 함께 르네상스 시대의 사상을 이끌었던 불란서의 물리학(수학)자요, 철학자요, 사상가인
셋째,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 불란서의 심리학자, 수학자, 과학자, 신학자, 발명가, 작가인 파스칼(Blaise Pascal)이 남긴 유명한 말입니다
넷째, 인생을 사는 두 가지 방법 ; 아인슈타인은 인생을 살아가는 두 가지 방법이라는 또 하나의 인생론을 남겼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오직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살아가는 것이다.”아인슈타인은 만 세 살 때까지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병약하여 항상 방에 누워서 지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가 그런 아들에게 나침판을 선물로 사주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그 때부터 누워서 나침판의 바늘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무엇이 나침판 바늘을 움직일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아인슈타인은 그 때부터 나침판 바늘을 움직이는 원리를 공부했다고 합니다. 나침판 바늘을 움직이는 외부의 힘이 곧 중력이로고 믿었습니다.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인생론 ; 아인슈타인은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이다.(Life is like riding a bicycle)”, “당신의 균형을 잡으려면 계속 움직이라.(To keep your balance you must keep moving.)”고 말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발명한 상대성 이론이 바로 운동하는 물체의 전기역학인데 지하에 40여 킬로미터 길이의 원형 터널을 뚫어 놓고, 원자, 분자, 양자를 반대편에서 초고속으로 돌게 한 다음 서로 부딪치게 하여 그 힘을 측정합니다. 지구도 하루에 10만 마일을 돌며 움직이지 않으면 모든 생명체는 죽습니다. 그러므로 아인슈타인의 인생론은 자전거를 타고 움직이는 것이며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속도와 균형은 불가분리의 관계입니다.
일반상대성원리에 의하면 시공간이 중력에 의해 변화된다. 중력이 강한 곳의 시간은 중력이 약한 곳에 있는 시간보다 느리다. 따라서 강한 중력장 내에 있는 원자에서 방출된 빛의 진동수는 약한 중력장 내에서의 같은 빛보다 낮은 진동수 쪽으로 적색 이동된다.
특수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질량과 에너지가 같다. 따라서 두 물리량은 언제든지 상호 변환할 수 있다.

한편, 시간의 왜곡은 우리 뇌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물리적인 공간에서도 시간은 왜곡된다. 이를 입증한 대표적인 것이 ‘상대성이론’이다.
아인슈타인은 특수상대성이론을 통해 물체의 속도가 빠를수록 시간이 느려지며, 일반상대성이론을 통해 물체의 질량이 클수록 시공간의 왜곡이 심하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밝혔다.

특수상대성이론에 의하면,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일수록 시간이 느리게 간다. 이를 ‘시간 팽창’이라고 부르는데, 이로 인해 ‘쌍둥이 역설’도 생긴다. 만일 어떤 쌍둥이 형제 중 한 명이 광속에 가까운 빠른 속도로 우주여행을 하고 지구로 돌아온다면, 지구에 남아 있는 다른 쌍둥이 형제는 우주여행을 한 쌍둥이 형제보다 훨씬 나이가 들어버린다. 따라서 빛의 속도로 여행하는 것은 일종의 불로장생의 약을 먹는 것과 마찬가지일 수 있다.

▣케이시의 기록에 단신인 사람은 전생의 거만함, 우월감, 공치사 따위의 태도에서 온 직접적인 결과 이다. 즉 경멸하는 태도와 남을 얕보는 행위 때문에 현세에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똑같은 경멸을 받는 것이다. 이를 카르마의 균형조절 작용이라 하며, 과보의 면과 연속적인 면을 과보의 보상의 법칙에서는 몸으로 그 반작용을 받는 것이며, 정신적으로는 기질 흥미, 재능, 태도 이러한 것은 카르마의 연속성에서 자신의 영역이 구축되어지는 것이다.
육체적인 연속성은 유전성이라고도 하며, 케이시의 리딩에 의하면 결핵에 걸린 어떤이는 전생의 이어지 결과에 의한 것이라 하여, 육체, 영혼, 정신의 잔존물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왼쪽 가슴에 통증을 안고 살아온 한 여인은 전생에 자신이 왼쪽에 칼이 찔린적이 있었으며, 한 남성의 경우 한 손에 흉터처럼 생긴 사마귀를 가진 경우에는 전생에 그 손이 잘린 적이 있었다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자신이 변화하지 않는 것에서는 모든 관성과 자연의 법칙은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지만 자신의 변화에 의하여 외부적이 모든 조건은 변한다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 즉 자신의 능력과 역량에 따라서 상대방의 가치기준이 달라지게 된다. 현재의 능력은 자신의 과거의 카르마의 연속인 것으로 현재 자신은 수승하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의 경우는 연속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늦을 수도, 능력이 더딜 수 있는 것이다.
현재의 자신이 존재하는 시간과 공간은 비단 자신의 역량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혼자만의 존재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모든 사람들과 혹 모든 사물의 관계에 의하여 형성되어지는 것이다.
이를 특수상대적인 공업적인 삶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죽음에 대한 임상체험을 통해서 사람은 과거의 삶에 대한 재경험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과거의 정서와 감정까지도 경험을 했다.
빛을 거치는 동안 뚜렷하게 과거의 사람들과 당시의 경험을 체험하고 자신을 돌아봄으로써, 남을 보는 힘을 갖게하며,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소중하게 여기지 못했던 것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며, 자신의 지나간 인생의 경험은 버릴 것이 없다는 것이므로, 자신을 향상시키는 일에 대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여야 한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카르마의 법칙이나 임사체험이나 물리적인 모든 자연의법칙은 첫째 거짓이 없이 있는 그대로를 자신에게 돌려주는 것이며, 그렇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자신의 잘못된 가치에 의한 것이다. 그러므로 올바른 가치라고 하는 것은 나의 주변을 통찰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하며, 생명은 무한한 가치를 가치므로 자신의 소중함과 더불어 일체 모든 것이 소중한 것이므로 지켜야할 것은 존중인 것이다.
둘째로 인간 영혼의 존재는 우주 자연성을 잃어 버림으로서 자신의 가치를 낮게 하여, 그것을 회복하기 위하여 다시 새로운 삶을 가지는 것이다. 이에 바람직한 삶으로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며, 인새의 궁국적인 의미인 것이다.
셋째는 성인의 가르침이란 잃어버린 가치를 찾게하는 소중한 힘이며, 주변의 사람과 사물은 나를 성장시키는 요소들이므로, 항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 술에 취하여 나라를 잃어버리다

한나라의 대신이 술에 취하여 길 옆에 누워 자는 동안에 지나가던 사람이 그의 좋은 가죽옷을 벗겨 갔습니다. 이 말을 들은 임금님은 그 신하를 불러서 호통을 쳤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술에 취하여 가죽옷까지 벗겨가도 모르다니 너를 어찌 신하라고 하겠느냐."

그러자 신하가 말하기를, "중국에 걸주왕은 술에 취하여 천하를 잃어버렸는데 저야 이 가죽옷 하나 잃어버린 것을 뭐 그리 심하게 말씀을 하십니까." 하자 그 후 천자는 술을 멀리 하였다 합니다.

♧ 가슴 속의 보배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새끼줄을 하나 발견하였습니다. 그 새끼줄을 집어 드니 생선 냄새가 진동하는 것을 보고 그 사람은 금방 '아, 이 새끼줄은 생선을 묶었던 게로구나.' 하고 알아차렸습니다. 그는 얼마쯤 또 길을 가다가 이번에는 종이를 발견하였습니다. 그 종이에서 향긋한 향 내음이 나는 것을 보고 그는 금방 알아 차렸습니다. '아 여기에 향을 쌌던 게로구나.'

그리고 그는 얼마를 더 갔습니다. 이번에는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은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였습니다. 그 나그네는 금방 알아차렸습니다. '저 사람은 근심이 있는 게로구나.' 그리고 얼마를 또 가다가 이번에도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은 수행자였습니다. 그의 얼굴을 보니 환희와 기쁨이 가득 차 보였습니다. 그는 '저 사람은 아마도 가슴 속에 많은 보배를 간직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라고 생가하며 수행자에게 인생을 물어보았습니다. 그 사람, 즉 수행자는 말하기를, "마음의 안정을 얻은 것은 오직 부처님의 법문뿐이오" 라고 하였습니다
신심명(前空轉變은 皆由妄見)
가류타이에 의하여 제정된 계율(2019년 3월14일 약사재일)
      
80 적선지가필유여경(2019년 4월5일 초하루 법회) 흥국사 2019-04-07 57
79 벽암록 '조주의 사문〔趙州四門〕' 흥국사 2019-04-03 69
78 원아속승반야선(願我速乘般若船)(2019년3월30일 관음재일) 흥국사 2019-03-31 82
77 신심명(前空轉變은 皆由妄見) 흥국사 2019-03-28 77
76 임사체험(Near Death Experience) 연구(2019년 3월24일 지장재일) 흥국사 2019-03-28 84
75 가류타이에 의하여 제정된 계율(2019년 3월14일 약사재일) 흥국사 2019-03-19 106
74 신심명(須臾返照하면 勝却前空) 흥국사 2019-03-19 98
73 자유인의 길 (2019년 3월7일 초하루 법회) 흥국사 2019-03-10 117
72 벽암록 제8칙 취암의 눈썹〔翠巖眉毛〕 흥국사 2019-03-06 107
71 신심명(絶言絶慮하면 無處不通이라) 흥국사 2019-03-05 109
70 원아조득지혜안(願我早得智慧眼) (2019년 2월28일 관음재일법회) 흥국사 2019-03-05 108
69 신심명(14. 遣有沒有요 從空背空) 흥국사 2019-02-25 125
68 카르마의 순기능 역기능(2019년 2월22일 지장재일 법회) 흥국사 2019-02-23 153
67 신심명(唯滯兩邊이라 寧知一種) 흥국사 2019-02-20 139
66 신심명(一種平懷하면 泯然自塵) 흥국사 2019-02-13 206
65 열세가지 僧殘法(2019년2월12일 약사재일) 흥국사 2019-02-13 179
64 벽암록 제7칙 법안과 혜초(法眼答慧超) 흥국사 2019-02-08 173
63 2019년 2월5일 초하루 법회 한마음요전 ‘길아닌길’ 흥국사 2019-02-08 166
62 신심명(良由取捨하야 所以不如) 흥국사 2019-02-06 175
61 입춘기도회향법회(2019.2.4.월) 흥국사 2019-02-06 178
 
  1 / 2 / 3 / 4 /  
 


  • 우자가 현자에게 배우는 것보다 현자가 우자에게 배우는 것이 더 많다. 현자는 우자의 실수를 타산지석 삼아 피하지만, 우자는 현자의 성공을 따라하지 않기 때문...
  • 지나온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굳이 복습하지 않고 다가올 빛나는 순간들을 애써 점치지 않으며 그저 오늘을 삽니다. 이석원 - 언제들어도 좋은 말 중
  • 마음에 부끄러운 것이 없어야 몸을 바르게 하여 세상에 설 수가 있다. 마음을 바르게 하지 않으면 조그마한 것이라도 숨기는 사이에 괴로움과 번민이 번갈아 ...
  •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마음이다. 무엇이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
  • 마음은 성(性)에 의지하며, 선악이 있으니, 마음이 선하면 복을 받고, 악하면 화를 받으며 기운은 명(命)에 의지하며, 맑음과 탁함이 있으니, 기운이 맑으면 ...
  • 충만한 삶을 살고 싶거든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려라. 자신의 명예나 지위 학벌에 갇히지 말고 타인의 영역을 기웃거리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살 줄 알아야 한...
  • 한 개의 썩은 사과는 다른 사과들까지 썩게 할 우려가 있다. 그러나 반만 썩은 사과를 아주 버릴 필요는 없다. 썩은 부분만 도려내 버리면, 나머지 부분은 요리...
  •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
  • 세찬 바람과 성난 빗줄기에는 새들도 근심하고 개인 날씨와 맑은 바람에는 초목도 싱그러우니, 천지에는 하루도 화기 없어서는 안 되고, 사람의 마음에는 하루도...
  • 내가 그를 그리워하는 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안준다고 해서 쉽게 잊어버리는 쉽게 포기하는 인연이 아니기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203번지 / Tel: 02-381-7970~1 / Fax:02-381-7329
Email: heungguksa@hanmail.net / 템플스테이문의 : 02-381-7980
Copyright 2015 heungguksa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