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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의 순기능 역기능(2019년 2월22일 지장재일 법회)
흥국사  heungguksa@hanmail.net 2019-02-23 72

2019년 2월22일 지장재일 법회

카르마의 순기능 역기능

*프로이드 정신분석학(유전학적인 영향)

무의식(the unconscious)은 프로이드 정신분석이론의 핵심 개념입니다.
우리는 무의식적 욕구나 충동을 의식하지 못하지만 이들은 끊임없이 밖으로 표출되고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힘이 있어 인간의 행동과 생각·정서 등을 지배하고 결정하는 힘을 발휘하는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인간의 정신세계는 마치 빙산이 물에 잠겨 있는 것과 같이 겉으로 드러나 있는 부분은 적고 표면 밑에 잠겨 있는 부분이 대부분이어서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이죠.
인간의 본능에는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힘의 토대가 되는 삶의 본능(eros)과 어둡고 파괴적인 힘의 토대가 되는 죽음의 본능(tanatos)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삶의 본능에는 성적본능 · 욕구충족본능 · 창조적 본능 · 사랑의 본능 등이 포함되는데 프로이는 이 삶의 본능의 에너지를 리비도(libido)라고 불렀습니다.
정신의 구조, 즉 의식·전의식·무의식에 영향을 주는 힘으로서 세 가지 개념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들은 바로 원초아(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라는 개념이죠

1.원초아는
인간의 생물학적 토대에 기초하고 있으며 모든 욕구의 에너지 근원으로 작용합니다. 예를 들면 음식이나 물에 대한 욕구, 성적 욕구, 공격적 욕구 등이 원초아에서 나온다고 보았어요.
즉 원초아는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에너지를 방출시켜 긴장을 감소시키고 욕구를 만족시키려는 경향이 있으며 그는 이를 "쾌락원리"라고 불렀습니다.
원초아는 때로는 현실과는 무관하게 만족을 추구하기 때문에 실제 행동이 아니라 환상이나 상상을 통해 욕구만족을 추구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원초아의 기능 양식을 "일차 과정"이라 합니다.

2.초자아
초자아는 원초아와 대조되는 개념으로 우리가 추구하는 사회의 도덕이나 윤리규범을 의미합니다. 초자아는 좋은 행동에 대해서는 보상을 하고 나쁜 행동에 대해서는 처벌을 하는 사회적 법칙이나 관습에 따라 사람들이 행동하도록 기능한다는 것입니다.
초자아는 현실적인 조건들과 효율적으로 타협하고 조절하는 것보다는 절대 기준을 가진 도덕성에 더 비중을 두기 때문에 초자아가 강한 사람은 흑백 논리식 판단이나 완벽함을 추구한다고 보았습니다.

3.자아는
원초아의 쾌락추구 초자아의 완벽 추구와는 달리 현실을 추구하게 됩니다. 즉, 자아의 기능은 초자아의 요구에 맞추어 원초아를 만족시키거나 표현하려고 한다는 것이죠.
이러한 자아의 기능 방식을 "현실원리"라고 하는데요. 자아는 현실원리에 따라 본능의 욕구를 충족시킵니다.
그래서 자아는 환상·소원·상상으로부터 현실을 구분할 줄 알게 되고 자아는 복잡한 인지 기능, 즉 사고나 판단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아의 기능을 "이차과정"이라 합니다.

*적응적인 성격이란
이 세 가지 영역은 각기 다른 기능을 하면서 상호작용을 하고 있으며 자아에 의해 통합되어 하나의 성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 영역의 역동적 관계에 조화를 이룬다면 사람은 내적으로 적응하고 있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2.‘어린 앨버트 실험’으로 시작된 행동주의 심리학(환경적인 영양)

9개월 된 아기 앨버트는 방 안에서 강아지와 흰쥐, 원숭이 같은 동물들, 사람 가면, 불타는 종이 등의 물건들을 처음으로 접하고는 두려움 없이 손을 뻗쳐 만져보려 하면서 호기심을 보였다. 앨버트가 한창 놀고 있을 때 연구원이 망치로 쇠막대기를 마구 두드려 큰 소음을 냈다. 그 소리에 놀란 앨버트는 자지러지게 울기 시작하고 무서워했다.

두 달 후 11개월이 된 앨버트에게 다시 흰쥐를 보여줬다. 연구원은 앨버트가 흰쥐를 만지려고 할 때마다 쇠막대기를 두드려 놀라게 했고, 일주일 간격으로 2회에 걸쳐 일곱 번 반복했다. 그 이후 앨버트는 전에는 잘 만졌던 흰쥐를 보기만 해도 울음을 터뜨리며 공포감을 드러냈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의 심리학자 존 브로더스 왓슨(John Broadus Watson, 1878~1958년)은 ‘어린 앨버트 실험(Little Albert Experiment)라 이름 붙인 이 실험으로 공포증상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증명했다. 9개월에 했던 실험은 아이의 기본적 성향을 보기 위한 실험이었고, 11개월에는 이 기본정보를 바탕으로 아기에게 없었던 공포증을 만들어냈다. 그는 이반 파블로프(Ivan Petrovich Pavlov, 1849~1936년)의 고전적 조건형성 이론을 인간에게도 적용해 보려 했던 것이다. 파블로프는 1890년대 개에게 먹이를 주면 흘러나오는 침의 양을 측정하는 실험을 하던 중, 개에게 먹이를 주면(무조건 자극) 침이 나오는 것(무조건 반응)에 종소리를 함께 하면(조건 자극), 이후에는 종소리만 나도 바로 침이 나오는 것(조건 반응)이 학습된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혔다.

*칼융의 개인심리학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에 뿌리를 두지만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었다. 무의식 결정론을 넘어서 인간 심리에는 ‘현재’와 ‘의식적 힘’의 영향도 중요하고, 사회적 환경도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했다. 과거의 경험과 타고난 기질만이 그 사람의 정신세계 전체를 결정하지 않고, 개인의 행동에 따라 충분히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맥락 안에서 목표 지향적으로 행동하는데, 지금 경험하고 있는 매 순간마다 주관적인 선택을 해나가기 때문에, 의식적 자기결정과 자유의지를 중요하게 여겼다.

☞오토타케 히로타다(일본어: 乙武洋匡, おとたけ ひろただ, 1976년 4월 6일 ~ )는 테트라-아멜리아 증후군으로 팔과 다리가 없는 장애인으로, 자신의 경험으로 《오체불만족》을 펴내 많은 인기를 얻은 일본의 작가이기도 하다.
와세다 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하였고, TV 아사히의 《Get! Sports》 내비게이터로 활동하고, 또한 잡지 Number, Sports Yech!, 주간 베이스볼에 기고하였으며 1999년 3월 TBS 뉴스의 숲 서브캐스터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2002년에 도쿄 도민영예상을 수상한 바가 있으며, 2007년부터 2010년 까지 교사로 활동했다. 2013년 3월, 도쿄도 교육위원이 되었다.
《오체불만족》
《내 마음의 선물》
《그래서 나는 학교에 간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꿈이 사람을 만든다》
《괜찮아 3반》

작가 소개,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고 성장하면서 10센티미터 남짓 자라났다. 그런 팔다리로 달리기, 야구, 농구, 수영 등을 즐기며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마치고 지금은 일본의 명문대학인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자신의 장애를 단순한 '신체적 특징'이라고 주장한다. 자신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팔다리가 없는 나만이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마음의 장벽 없애기'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1998년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고 위트 있고 감동 깊게 담은 작가의 자서전 『오체불만족』이 일본에서 발간되었다. 일본에서 최단기간에 400만부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면서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고 이듬해 우리나라에서도 번역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탄생의 순간부터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책의 서두부터 장애로 인한 가슴 아픈 사연이 소개된다. 보통 병원에서 아이를 낳으면, 아이에게 묻은 피를 닦아내고 어머니와 아이의 첫 만남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오토는 달랐다. 병원 측은, 사지가 없는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에 놀랄 어머니를 염려해서 한 달 동안이나 모자 상봉을 미룬다. 이 한 달이라는 기간이 매우 크게 다가왔다. 일반적인 모자 상봉이 수 분 내에 이뤄지는 반면, 장애를 가진 아들과 그 어머니의 상봉에는 한 달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다는 데 안타까움이 느껴졌다.
사지가 없이 태어난 장애인이 얼마나 힘든 고통 속에서 인생을 살았는지에 대한 내용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달랐다. 인생의 고통보다는 오히려 인생의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했다. 유치원 시절부터 대학을 거쳐 사회인이 될 때까지, 다양한 일화를 소개한다. 물론, 모든 사건들이 장애 때문에 일어난 일이지만, 장애로 인해 특별한 삶을 살았던 사람의 이야기로 들리기보다는,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로 들린다. 그 이유는, 저자가 장애를 장애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자신만이 가진 개성이라 생각하며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저자가 학창시절 영화 조감독을 하면서 가장 좋아하던 영화 속 대사이다.

“한 방울의 물과 같단다. 한 방울의 물은 바다에 떨어지면 그 존재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보잘것없는 존재에 불과하지. 그러나 바다는 그 한 방울 한 방울의 물로 이루어진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오토루야, 너는 지금 혹시 사라지려는 생명을 앞에 두고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려는 것은 아니겠지? 하나하나의 인간으로 구성된 이 세계를 생각해 보렴. 그 모두가 한결같이 소중한 ‘생명’을 지닌 존재란다.”


칼 융 아들러는 신체 질환으로 장애가 생긴 사람들을 관찰하며 이 이론을 심화했다. 어떤 사람은 장애를 극복해 내며, 도리어 자신의 장애를 큰 성취동기로 삼는데, 어떤 사람은 장애에 좌절하여 삶을 망가뜨리거나 발전 없이 그대로 머물기만 한 것을 본 것이다. 그런 행동의 추동력으로 ‘열등감 콤플렉스(inferiority complex)’를 지적했다.

아이들을 관찰해 보면, 어린 시절에 아이는 항상 자기보다 큰 사람들에게 둘러 싸여 있으니 자연스럽게 ‘자기가 못났다고 여기는 열등감’이 마음속에 뿌리 내린다. 아들러는 이 열등감이 삶의 족쇄가 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뭔가를 시도하고 극복하고 성취할 수 있게 하는 동기를 부여한다고 여겼다. 나폴레옹의 강한 권력욕은 키가 작다는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한 무의식적 추구로 해석했다. 성취와 성공의 경험을 통해 사람은 열등감을 완화하고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커진다. 반대의 경우에는 열등감만 커지고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살아가게 된다. 그 차이는 결국 개인이 자신을 바라보는 방법, 즉 자존감의 차이에 의한 것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한 개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총체적으로 접근해야 하며, 개인이 사회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측면에서 개인심리학이라 이름 붙인 것이다.

▶ 동물, 인간을 통합한 모든 생물의 행위는 자극에 대한 기계적 반응이다
- 긍정적 강화 : 특정 반응을 나타낼 때 칭찬을 하거나 보상을 줌
- 부정적 강화 : 특정 반응을 나타내면 그대로 두고 특정 반응이 아닐 경우에는 벌을 줌
⇒ 인간의 행위는 조작화가 가능하다.

*에드가케이시의 내향적인 성향의 유형과 외향적인 성향의 유형

1. 내향적인 성향
음악적인 재능이 있는 여대생은 매력이 있고 능력은 있지만,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학생클럽에도 가입하지 못하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다. 이에 그의 부모는 케이시를 통해서 리딩을 받은 결과 그는 전생에 재능과 미모와 사교성을 겸비한 프랑스의 귀부인 이었는데 그의 남편은 남들에 대하여 이러한 사교성으로 상냥하게 하는 것을 몹시 싫어해서, 그녀의 모든 행동을 냉혹하게 억제하고 때로는 매질까지 하였다.
이에 그녀는 극도로 움츠리고 되어 평생을 자신이 오해받을지 욕을 먹을지 고민하면서 행하는 게 습관이 되어 그 뿌리가 현생에까지 이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 결과로 그대학생은 내성적인 성향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2.외향적인 성향
한 30대 후반의 이혼한 여성이 자신의 연애 편력에 대하여 자제력이 없어서 리딩을 받게 되었는데, 그녀는 미국의 초기 시대의 무희였고, 전전생은 프랑스 궁전에서 루이14세이 후궁으로 외교적 수완에 능하였고 위로 왕과 아래로 하인을 잘 다루는 여성이었다.
이 결과는 현생에서 그녀에게 봉사자로서 탁월한 힘을 갖게 하였고 또한 연애에 대한 편력을 갖으면서 한 사람에게 만족하지 못하게 하였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사람은 여러 인생을 살아오면서 외향적인 성향이 내향적으로 되고, 외형적인 성향이 내향적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즉 중요한 점은 내향적. 외향적 성향은 마음의 주의 집중이 어디로 향하는가에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그 자체가 심리적인 마음의 흐름에 따라서 좌우되어진다는 것으로 마음의 운동이 다른 운동에서와 마찬가지로 어떤 다른 힘에 의하여 멈추어지지 전에는 끝없이 그 운동을 계속하려는 성향이 있다는 것이다.
프로이드이 정신분석에서처럼 사람은 기본성향이 나뉘는 것은 사실이지만 불교적인 관점에서는 원초적인 나 자아적인 나 초월적인 나는 항상 그대로 나뉘어 바뀌지 않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어디에 어떻게 초점을 맞추어 가는 가에 따라서 그 성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초월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은 그 초월성 개발에 힘써온 결과 인 것이고, 원초적인 경향을 가진 사람은 그 욕망에 따라 살았기 때문인 것이다.
행동주의에서처럼 외형적인 방향성에 따라 바뀌어 자신의 현실과 성격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맞지만 초월적인 원래의 자치를 염주에 두지 못한 다면 결국은 자신의 행동의 가치 기준은 현실의 목표와 만족에서만 머물게 되는 성향이 있게 된다.
그러므로 윤회의 가치 카르마의 순기능과 역기능은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잘 알고 파악하여서 부족하고 안 좋은 것을 좋게 바꿀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데 있는 것이니 여러 전생을 보면 역기능이란 본래의 가치를 찾기 위한 과정이었던 것이며, 순기능이란 자신의 가치를 더욱 향상시켜 더욱 큰 인격을 완성해가는 연속적인 과정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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