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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음.4월) 초하루법문 - 주지스님
흥국사  heungguksa@hanmail.net 2015-05-21 5460

저번 초하루에 이어 오늘은 

법화경  -종지 용출품- 

강의를 하겠습니다.

 

우리는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지혜의 눈으로 밖에 볼 수 없는 ,

 

그러한 세계가

우주에는 가득 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초하루 날

신중기도를 올리는데

 

바로 신중,

하늘나라 성신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눈으로 볼 수 있는 그런 세계가 아니에요.

 

우리가 육안으로 보이는 온 세상을

다 판단 한다는 것은 매우 큰 착각 입니다.

 

그래서 종지 용출품 에 보면

-세계가 진동하며 땅 속으로 부터 한량 없는 보살들이 솟아 오르다 -

 

그 자리에 있던 미륵 보살이 매우 의아해 했어요.

언제 부처님께서 한량 없는 중생들을 다 교화 했을까?

 

부처님께서 성도 하신지는

35세에 하셔서 80세 까지 45년 설법 하셨는데,

 

어떻게?   불과 몇 십년 동안에

언제?   수 억만 중생들을 교화 하셨을까?  하고,  

 

미륵보살이 의문, 의심을 내어

부처님께 여쭙는 그런 대목이 바로 종지 용출품 입니다.

 

살펴 보겠습니다

 

5.  부처님은    오랜옛날    석씨문중    출가하여 

     가야성의    가까운곳    보리나무    아래앉아

     오래있지    않았건만    교화하신    여러불자 

     한량없고    가이없어    그수효를    알수없고

     불도오래    행한그들    신통력에    머무르며 

     보살도를    잘배워서    세간법에    물안들어

     물속에핀    연꽃처럼    땅속에서    솟아나와 

     공경스런    마음으로    세존앞에    있사오니

     이런일은    부사의라    어찌우리    믿으리까 

     성불하심    가까운데    성취한일    많으시니

     진실하게    설하시어    대중의심    푸옵소서 

 

6.  비유하면    이러하니    스물다섯    젊은이가 

     흰머리에    주름잡힌    백세노인    가르키며

     저사람은    나의아들    아들또한    아비라니 

     아비젊고    자식늙어    세상사람    믿지않네

 

7.  세존또한    이와같아    도이룬지    가까운데 

     이에많은    보살들은    뜻이굳고    떳떳하며

     한량없는    옛날부터    보살도를    행하여서 

     문답에도    교묘하니    두려운맘    하나없고

     인욕의맘    결정되어    단정하고    위덕있어 

     시방부처    찬탄받고    분별하여    잘설하며

     대중속을    싫어하고    선정항상    즐겨하며 

     부처님법    구하려고    허공계에    머무르네

 

8.  저희들은    부처말씀    의심다시    없사오나 

     미래중생    위하여서    연설하여    주옵소서

     법화경을    의심하여    믿지않는    사람들은 

     삼악도에    떨어지니    자세하게    설하소서

     그렇게도    짧은세월    한량없이    많은보살 

     어 떻 게     교화하여    도의마음    내게하고

     물러섬이    없는경지    머물도록    했나이까.

 

미륵 보살이

이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30세 젊은 사람이

80살이 다 된 노인을 아들이라 하고,

 

80세 노인이 30세 젊은이를 자기 아비라 하니,   

이것은 어불성설이다 라고

의심을 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내가 금생에만

이렇게 대중들을 교화 한 것이 아니라

 

내가 과거 전생에 이미 성불해서,

 

과거에 세세생생 가는 곳 마다

이 지구 뿐만 아니라

 

저 사바세계,

은하계의 수없이 많은 우주 법계,

 

삼천대천 세계에 있는 중생들을

다 교화 해 마쳤으니,

 

그 숫자는 이루 말 할수 없다.

항하 강의 모래 숫자 만큼 더 많다.  

그러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부처 된 것은

금생에 부처 된 것이 아니라

 

전생에 이미 다 부처를 이루었지 만은

금생의 사바 세계의 중생들을 교화 하기 위해서,

 

부득이 부처님께서

카필라국의 정반왕과 마야부인에게 잉태해서,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게 된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살펴보면

우리가 이와같이

세세생생의 인연이 아니고는,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올 수가 없었다는 것을

불자들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러한 인연이 그 만큼 소중한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과거 생에 이미 다 깨달아서

도솔천 내원궁에서

 

어느나라에 어느 중생의 몸을 빌려서

인간세계에 태어날까 살펴보니

 

정반왕과 마야부인이 결혼 한지 10년이 되었는데도

아이가 없더라 그래서,

 

마야부인이 꿈을 꾸는데

코끼리가 옆구리로 쑥 들어 오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석가모니 부처님을 낳으셨습니다.

 

그래서 부처님 오신 날 연등행렬 할 때

꼭~  코끼리에 아기 부처님을 태워서 제등행렬을 하잖아요.

 

흰 코끼리가 불교와 인연이 매우 많습니다

코끼리는 남방에서는 백중의 왕 입니다

 

그래서 코끼리는 지혜와 덕을 상징 합니다.

 

이와같이

우리 부처님은 이미 불도를 다 이루어 셨습니다.

 

시방세계에서 수 없이 많은 대중이

부처님 법문을 듣기 위해서

 

땅에서 까지도 솟아 올랐다는 것이

종지 용출품입니다.

 

다음 초하루에는 법화경 -여래수량품- 을 공부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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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보왕삼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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