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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무여 큰스님 - 봉화 축서사 대중공양법문
흥국사  heungguksa@hanmail.net 2015-02-01 6463

오늘 이렇게 오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나이 탓인지 겨울만 되면 음성이 무척 탁해요.

말이 잘 안 나와요.

이해 해 주세요.

 

평소에 우리 주지스님이신 대오스님에게서

법문을 잘 들었을 텐데,

여러분이 이 산중까지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산중이지만 여기도 참 좋다 싶지요.

옛날 부터 명당이다,  성지다, 그런 말로 흔히 그러합니다.

 

그래서 우리 스님들도, 유명하신 스님, 수행을 잘한 스님들이,

여기서 고승 대덕들이 특별히 많이 배출된 곳입니다.

요즘도 여기 선방에 고행을 올 정도로, 하루에 14시간씩 수행을,

여기 스님들은 참 정진하는, 그런 납자들이 늘 끊기지 않는 곳입니다.

 

여기 도량이 참 좋다는 느낌이 들지는 몰라도, 

여러분 들이야말로  불교를 만난 것은 참 다행스럽다.

복이 많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불교가 한국에 온 지가 한 1600년 가량 되었는데,

옛 나날이 지금은 약간 침체 된 느낌이 들지만

어째던 1600년 이나 된 불교다 ,

그간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고,

우리 국가나 우리 민족에게 끼친 영향은 아주 컸습니다 .

 

불법은 어떤 법 보다도 아주 좋다는, 그런 말을 합니다.

그래서 천수경 처음에는

`무상심심미묘법`

위없는 아주 깊고 깊은 미묘한 법이다.  불법 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인간이 발견한  최상의 진리가 바로 불법 이다.

그렇게 말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불교 신도가 되었고,

이런 훌륭하신 주지스님을 모시고,

믿고 의지하면서, 수행하고,  불교적인 여러 생활을 한다는 것은,

여간 다행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은 요새는 메스콤이나, 여러 책자가 나오고, 또 스님 한테서 ,

좋은 법문을 많이 들었을 텐데

멀리 여기까지 오셨으니 간단하게 몇 말씀 드릴께요.

 

우리 불자들은 최소한 매일 불경을 한 쪽 이상은 꼭 읽어야 해요.

아무리 시간이 없고,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꼭 읽으시고,

읽은 내용을 간단히 읽지 말고,

진지하게 읽어서, 꼭 꼭 씹어 먹어야 해요.

 

그런가하면  매일 한 가지 이상은 선을 하시라는 이야기를 드리겠어요.

매일 한 시간 정도는 수행을 좀 하시면 좋아요.

 

요즈음은 불교서적이 참 많이 나옵니다.

한 20~30년 전에만 해도 불교 서적을 출판하는 데가 아주 영세했어요.

요즈음도 영세하기는 하지만,

책자도 좀 근사하게 나오고,

제본도 제대로 만들어 지고. 글도 옛날에 비해서는 아주 매끄럽게 ,

잘 되어서 나온 책들이 많습니다.

 

그 책들이  그리 비싸지도 않아요.

그 책을 여러권 사셨다가 집의 요소 요소에 좀 비치해 두세요.

응접실에도 몇 권 , 침대머리에도, 심지어 주방까지도 한 두권씩 꼭 비치를 해서,

언제라도 책을 볼 수 있는 , 그런 기회를 만들어요.

 

뭐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안 읽어도 되니까,

한 쪽도 좋고, 두 쪽도 , 세 쪽이면 더 좋고

가급적 이면 불경을 가깝게 하고 많이 읽는 습을 들이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부처님의 경전에 빠져 들어 가요.

안개 속을 걷는 거와 같은, 그런기분을 느낄 거에요.

옷을 갖추어 입고 안개 속을 걸을 때에는,

처음에는 옷이 뽀송 뽀송해서 한 참을 걸어도 별로 못 느낍니다.

그러나 한 시간을 걸으면 눅눅 해 지고 물이 줄 줄 흐를 거에요.

그렇듯이 불법에 푹 빠져 드는 것이 좋아요.

 

여러분이 말씀을 하거나, 행동을 하거나, 삶 자체가

불교적인 인격을 갖추어서

누가봐도 참으로 훌륭하다 , 존경스럽다, 그런 말을 들으면서 살 수 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잘 사는 그런 분이다  할 수가 있겠어요.

 

어쨋던 가급적 경전을 좀 많이 읽으면 좋지만,

많이 못 읽더라도 매일 경전읽는 습을 들여 라는그런 말씀입니다.

 

경전을 읽되 간단하게, 잡지 읽듯이 그렇게 읽지 말고,

좀 꼭 꼭 씹어 먹듯이, 읽고 읽고 왠만한 대목은 외우세요.

 

부처님 말씀은 그야말로 어떤 말씀보다도 앞서고,

우리 인간에게는 고구 현명하고, 법화 진실한,

그런 말씀이 부처님 말씀이에요.

그런 말씀을 그냥 대충 읽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내용들 이에요.

 

어째던 읽고, 읽어서 왠만한 대목은 외워요.

꼭 외워서, 본인만 외울 것이냐,

남편, 아이들 ,아니면 도반들에게도 어딜 가서라도  많이 전하세요

 

부처님 말씀을 이야기하면

존경스럽고, 대단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남편한테도 다른 일반적인 이야기 하는 것보다

부처님 말씀을 들려 드리는 것이

가장 존경하는 공경스런 그런 모습이다 라고 할 수 있을 거에요.

 

아이들 한테도 그런 말씀을 들려 주면,

요즈음 흔히들 아이들 키우기 힘들다고 들 하지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어머니가 그런 좋은 말씀을 하고,

아버지의 훌륭한 모습을 보면,

그 집 아이는 남다르게 자랄 거에요.

 

어쨋던 그렇게 누구에게 라도 부처님 말씀을 많이 이야기 해 주세요.

그럼 교양있게 보이고, 품위나 인격을 상당히 갖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쨋던 이렇게 좀 많이 써 먹고요.

 

부처님 말씀은 아주 좋은 말씀이에요.

그것을 행동화 해요.

그냥  말로 하는 것으로 끝내지 마시고

그걸 그대로 실천하고 수행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주 좋아요.

 

경전에 보면,  부처님 당시에,  

부처님께서 지나가면, 부처님께서 아무 말씀이 없으셔도,

마을 촌로들과 마을사람들이 모두 나와서 머리를 조아리고 인사를 했답니다.

 

즉, 부처님께서 꼭  말씀이 없으셔도, 모습 만 뵈어도

그렇게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그런 분이에요.

 

여러분이 경전을 잘 읽고, 그대로 실천하고, 수행하면

바로 그런 모습을 보일 수가 있습니다.

 

요즘은 얼마나 좋은 세상입니까.

정말 멋지게 살 수 있는 세상이잖아요.

아무리 멋을 내어도 부족할 게 없는 세상이에요.

 

겉 모습은 화장이나 옷으로 멋을 내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과 같이 아주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모습으로

척 지나가면, 아~ 저보살이 아무 아무개 신도라고 우러러 볼 거에요.

 

어쨋던 부처님의 말씀은

그렇게 남보다 뛰어나고, 존경스럽고, 휼륭하고,거룩하게,

보이는 분은 부처님이에요

.

부처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한다는 것은

여러분이 그대로 된다는 거에요.

그런 아주 멋쟁이 중에 멋쟁이가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남편에게도 사랑받는 아내가 되고

아이들에게도 아주 존경받는 어머니가 되세요.

 

요즈음 아이들이 똑똑 하잖아요.

그런 아이들 한테는 왠만한 이야기를 해서는 잘 안 먹혀 드는 그런 경우가 있을 거에요.

오히려 어른위에 앉아있는 세상, 그런 아이들 이에요.

그런 아이들에게는 부처님의 경전 말씀 같은 것이 제 격이에요.

 

제 아무리 똑똑해도 부처님의 말씀은 쳐다 보기 조차도 어려워요.

그런 아이들은 부처님 말씀을 몇 마디만 척 하면,

 

외우기가 조금 어렵더라도, 억지로라도 외워서

근사하게  대사 읽듯이,  외워서라도 읽어 봐요

그러면 어머니 값이 그만큼 올라가요.

 

어쨋던 이 절 집에 와서 부처님의 경전을 공부하시고, 수행하시는 분은

뭐가 달라도 여러가지가 크게 달라요.

그래서 여러분의 인생이 남다르게 잘 산다 그런 말을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는 정도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부처님의 좋은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그렇게 연기라도 하듯이 살아야  돼요

그래서 시간이 좀 없더라도

매일 30분이나 한 시간이라도 꼭 수행을 하세요.

염불을 하시던지, 참선을 하시던지, 아님 주력을 하시던지, 꼭 수행을 하세요.

 

수행은 왜 해야 되느냐.

요새 사실 누구나 좀 어렵다,괴롭다., 힘들다는, 그런 세상입니다 마는

수행이 좀 잘 되면,

 

예를 들어서 염불이 좀 잘 되면, 

처음에는 잘 안 되는 염불이지만,

하고 또, 하면,  염 하고, 염 하고,  염 해서 무념처,

아무 생각이 없는,

일체 잡스러운, 번뇌 망상이 없는,

그런 곳에 들어 가면,

 

여러분의 마음이 그렇게 편해지는, 그렇게 고요 해지는,

그래서 자기가 어려운 처지에 있으면서도,  어렵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괴로운 입장에 있으면서도  괴롭지가 않아요.

 

즉, 답답하면 이런 저런 잡스러운 생각을 하면서,

참 어렵게 ,힘들게, 사실 수가 있는데, 

그런 정도가 되면, 어렵다,  힘들다,  괴롭다는

그런 생각 자체가 들지 않아요.

그런 마음이 탁 없어져요.

 

그런 정도가 되면 ,

누구를 미워하고, 싫어하고 ,안좋게  생각하고, 화를 벌컥 벌컥 내고,

그런 마음이 다 없어져요.

 

부부로 오래 살다보면 싫을 때가 있잖아요.

어떨때는 꼴도 보기 싫다 안 맞고, 괴로운 그런 상대의,

그런 남편의 얼굴이 부처님 얼굴처럼 보여요.

 

그런가 하면 말 안 듣는 ,개구장이 짓을 하던 괴롭게 하고,  좀 나쁜 짓을 해도

싫다는 생각이들지를 않아요.

막 화를 벌컥 벌컥 내던 그런  사람도 화 자체가 없어 져요.

마음이 편안 하고, 웃음이 가시지 않는

그런 사람으로 변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에요.

 

그것은 여러분이 많이 하는 염불이나 참선을 잘 하면 

어쨋던 수행을 잘 해서 ,

수행을  어느 정도까지 하면 좋으냐.

새벽에 딱 눈 떠자마자

염불이 되는 상태, 화두가 좀 든든 하게 되는,

그런 상태가 되는 까지만 되어도,

인상이 변하게 됩니다.

 

보통 이야기로 팔자는 고칠 수 없다는 말을 하지요

불가에서는 팔자도 고칠 수가 있다는 ,

어떻게 고칠 수 있느냐,

 

그렇게  염불이나  참선이 잘 되는 상태가 될 것 같으면 인생이 변해요.

즉,  팔자가 고쳐 져요.

 

그래서 못나니가 좀 똑똑한 사람이 된다 던가,

능력이  없는 사람이 능력자가 된다 던가,

지혜가 없는 사람이 지혜를 자연스럽게 갖추게 된다 던가 하는 것이

불교적인 수행이다.

 

여러분이 웰빙이다,  웰다잉이다, 그런 말을 많이 하시지요.

웰빙이란, 잘 사는 걸 말하고,

웰다잉이란,  잘 살다가 가실데 멋지게 잘 가시는것이다.

요즈음 힐링이란 말을 잘 쓰데요.

힐링의 중심에 우뚝 서 있는 것이

바로 불교적인 수행이에요.

사실, 불교 수행에서 그대로 파생되어 가고 있다고 보면 되요.

 

그래서 여러분이 불자로서

이런 훌륭하신 스님을 모시고, 

신도로서 살아가는 여러분 같으면,

남 다르게 멋지게 잘 살고, 어디를 가도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저력 있는 분 들이에요.

 

그 저력의 궁극적인 것은 무엇이냐.

바로 수행이다.

수행만 잘 하면,

인간이 바라는 거의 전부를 갖출 수 있어요.

 

어쨋던 여러분에게 주사위는 던져져 있다고 말 할 수 있어요 .

잘 사느냐,  못 사느냐,

행복하냐,  불행하냐도,

즉, 수행을 얼마나 잘 하느냐, 

염불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결정이 된다는,

대오스님이 주지로 있을 때, 많이 배우고, 잘 따라서 팔자를 고치세요.

 

불교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 한 것이 불법이에요.

그럴 정도로 종교중에 종교고.

어떤 철학도 불교를 따를 수 없어요.

어떤 이론도 불교하고는  비교가 안 되요.

이런 좋은 길에 여러분이 들어서 있고

여러분이 당당하게 가고 있는 셈이에요.

 

여기서 자기 인생을 정말로 그렇게 멋지게 못 살면 ,

그런 사람은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 분이다  라고

그렇게 생각해도 조금도 과한 표현이 아니에요.

 

어쨋던 매일 불경을 꼭 한 쪽 이상을 읽고,

왠만하면 꼭 써 먹어요.

선행 한가지는꼭 해요.

꼭,  선행이라고 해서 말은 안 붙혀도 ,

부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 하시면,

아주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분이 됩니다.

 

그러면서 하루에 30 분~1시간은 수행을 해요.

염불이나 참선을 하시던지.

 

지금 주지스님의 은사이신 혜암스님  말씀에

`공부 하다 죽어라`  라는 말씀이 있으시지요.

죽어도 괜찮은 것이 불법 공부다 라는 말씀이에요.

그것은 대단한 말씀이에요.

 

그건 보통 사람이 할 수 없는 말씀이에요.

대단한 것이  불법이에요.

그런 불법에 자기 자신을 올인해도 조금도 아깝지 않아요.

그래서 스님이 하루에 14시간씩 정진한다 했는데,

짜여져 있는 시간은 14시간 이지만은

새벽에 2시에 일어나서 11시에 주무시고, 자는 시간은 3시간 이에요.

 

어째던 하루 종일 화두가 떠나질 않아요.

사실 공식 시간이 14 시간,

그렇게 정진하면 몸뚱아리는 생각하지 않는 거 래요.

그렇게 해도 아깝지가 않는 것이 이 공부에요.

 

불법을 만났을 때, 좀 열심히 살고,

불교 신도가 된 것을 늘 자랑스럽게 , 당당한 여러분이 꼭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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