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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심의 공덕
흥국사   2008-01-07 3754

중생은 자기를 위하여 발심하고 보살은 중생을 위해 발심하니 타인의 권유에 의하여 발심하였다든지, 의식이 곤란하고 생활고에 의해 발심하였든지 ,권속간의 불화로 발심하였든지, 내지 외도 선지식이라는 명리라도 듣고자 하여 발심하였든지 간에 영구히 불퇴하면 진발심으로 변하여서 중생의 고통을 관찰하며 자연히 불쌍한 생각이 들고 제도할 마음이 생겨난다. '강악한 중생을 어떤 방편으로 제도할까' 하는 생각과 한 구절의 법문이라도 일러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연속하여 끊어지지 않으면 이것이 불퇴전하는 참으로 발심한 사람이요,보살이다.
<화엄경>에서는 '발심하는 고로 항상 삼세제불을 생각하는 바가 되어서 삼세 모든 부처님의 무상보리를 마땅히 얻는다'고 하였다.
<우바새계경>에서는 발심하면 '1.착한 벗을 가까이 하고 2.진에심을 끊고 3.스승이 가르쳐 타이르는 것을 따르며 4.애민심이 생기고 5.정진을 부지런히 하게된다'고 하였다.
지혜로운 사람
깨달은 사람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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