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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청소년- 보호자 갈등 해소
흥국사  heungguksa@hanmail.net 2018-05-15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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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고양준법지원센터가 지난 11~12일 고양시에 위치한 흥국사에서 보호관찰 청소년과 보호자의 갈등 해소를 위한 템플스테이를 실시했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고양시 청소년재단으로부터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예산(86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선도조건부 기소유예대상자 2명, 보호관찰 청소년 3명, 보호자 5명, 멘토링 결연을 맺고 있는 명예보호관찰관 10명 등 총 20명이 참여해 그동안 서로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깨닫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보호자 박모(54)씨는 “딸하고 절에 올 때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으나 1박을 하면서 딸하고 전에 없던 대화도 많이 하고 수양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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